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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4 12:23

이명박 대통령, 야후! 글로벌 리더 인터뷰를 통해 네티즌과의 소통 기회 마련

이명박 대통령, 야후! 글로벌 리더 인터뷰를 통해 네티즌과의 소통 기회 마련 ?

이명박 대통령이 야후! 의 글로벌 리더 인터뷰를 통해 네티즌과의 소통에 나선다.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 유명 인사들을 차례로 독점 인터뷰 해왔던 야후! 닷컴(
www.yahoo.com)의 글로벌 리더 인터뷰를 통해 한국은 물론 전세계 네티즌들과 만남을 가지게 된다.
미국 부시 대통령을 비롯해 대선 주자인 오바마, 매케인, 힐러리 등 미국 주요 정치인을 대상으로 독점 인터뷰를 진행해 온 야후! 는 앞으로 전 세계 지도자로 인터뷰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인터뷰는 야후! 닷컴의 Finance 수석 통신원인 애런 태스크(Aaron Task)가 청와대를 직접 방문해 이명박 대통령과 1:1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8월 18일(한국시간) 야후! 닷컴과 야후! 코리아 사이트를 통해 동시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인터뷰에 앞서 야후! 코리아는 8월 4일부터 13일까지 이벤트 페이지(
http://kr.news.yahoo.com/event/vip_interview/main.html)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묻고 질문을 네티즌들로부터 받아 애런 태스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이 밖에 부시, 오바마, 매케인, 힐러리 등 그 동안 진행했던 인터뷰 내용도 ‘다시 보기’ 할 수 있도록 했다.
야후! 의 스콧 무어 미디어 총괄 부사장은 “미국에 이어 아시아 지역 등 전세계로 글로벌 리더 인터뷰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감으로써 야후! 뉴스 사용자들이 전 세계의 정상들을 독점적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야후! 코리아 김제임스우 총괄 사장은 “이번 행사가 대통령과 네티즌 간의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국내 팬들이 만나고 싶은 저명 인사들과의 인터뷰를 이어 감으로써 야후! 미디어가 세상과 소통하는 창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이명박 대통령의 독점 인터뷰를 진행할 애런 태스크는 현재 야후! 금융 서비스의 수석 통신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저널리스트로서, 1998년부터 미국의 금융 정보 뉴스 사이트인 ‘더스트리트’(TheStreet)에서 에디터로 활동 한 바 있다 . 또한 월스트리트와 미국 비즈니스 시장에서 고위급 인사와 수십억 자산을 관리하는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능숙한 인터뷰 진행자로 정평이 나있다. 이 외에도 그는 폭스(Fox News) 뉴스와 MSNBC의 주요 게스트로 활동한 바 있으며, 컨텐츠 제공 사이트인 아이튠즈(iTunes)에서 팟캐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미국 Rutgers College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그는 뉴욕 타임즈, 다우 존스 투자 정보 네트워크 (Dow Jones Investor Network) 리포터, MSNBC의 시장 동향 리포터 등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산업군의 동향을 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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